광주복지국가소사이어티 20일 출범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산업화와 민주화를 넘어 역동적 복지국가의 새 시대를 열겠다'는 광주복지국가소사이어티가 20일 오후 4시 광주시서구문화센터에서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사)복지국가소사이어티 이상이 공동대표는 "우리나라 정치적 민주주의를 달성하는데 가장 중요한 실천과 역동적 기여를 했던 광주와 호남이 양극화와 민생불안의 불행한 대한민국을 경제사회적으로 보다 역동적 복지국가의 새 시대를 여는데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며 광주지부 출범 배경을 밝혔다.
광주복지국가소사이어티에는 공동대표로 김상집 5·18민주유공자회 설립추진위원장을 비롯해 김순흥 광주대 교수, 강위원 여민동락공동체 대표, 김이겸 한반도미래연구원 수석부원장, 신일섭 호남대 교수, 이용빈 협동조합 시민의 꿈 이사장, 최경환 민생평화광장 상임대표, 황일봉 전 광주시 남구청장 등이 참여한다.
또 상임고문에는 이홍길 전 5·18기념재단 이사장, 이용섭 전 의원, 천정배 전 법무부 장관 등이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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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국가소사이어티는 광주지부 출범을 시작으로 4월말까지 전국 주요도시 10여곳에 공식 지부조직을 출범시킬 계획이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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