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한강공원서 봄맞이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

[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 완연한 봄 날씨에 나들이를 고민하는 시민들이라면 가까운 한강공원을 찾아보는 것이 좋겠다.


서울시는 본격적으로 봄나들이가 시작되는 4월을 맞아 한강공원에서 시민들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29일 밝혔다.

▲ 반포 달빛 무지개 분수 (사진=서울시)

▲ 반포 달빛 무지개 분수 (사진=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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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4월의 첫 날인 4월1일에는 봄을 맞아 반포 달빛무지개 분수와 여의도 물빛광장 분수가 본격 가동한다. 달빛무지개 분수는 평일 20분씩 하루 4회 운영되며, 물빛광장 분수는 평일 30분씩 하루 4회 운영된다. 자세한 사항은 한강사업본부 홈페이지 (http://hangang.seoul.go.kr)를 확인하면 된다.


▲ 뚝섬 인공 암벽장 (사진=서울시)

▲ 뚝섬 인공 암벽장 (사진=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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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시크릿가든'으로 유명해진 뚝섬 인공암벽장도 4월1일 문을 연다. 암벽등반 장비를 갖추고 있는 시민은 누구나 무료로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이용 할 수 있다. 아울러 11월까지는 인공암벽타기 무료입문교육도 진행된다. 암벽장 이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암벽장 관리사무실(010- 3302-7255)로 문의하면 된다.

▲ 자벌레 외부 경관(사진=서울시)

▲ 자벌레 외부 경관(사진=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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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섬 자벌레에서는 4월 내내 다양한 전시와 공연을 만날 수 있다. 먼저 내달 2일부터 9일까지 일주일간 '김춘추 시인의 꽃'을 주제로 어린이들이 직접 만들고 그린 미술 작품 전시회가 열린다. 10일부터 19일까지는 리본공예전시, 14일부터 18일까지는 광진문인협회 소속 시화창작자들의 시화를 감상할 수 있다.


▲ 광진교 8번가 공연(사진=서울시)

▲ 광진교 8번가 공연(사진=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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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교 8번가에서는 전시와 함께 매주 금요일 저녁7시30분에 비포선셋, 작업의 정석 등 사랑에 관한 영화를 상영한다. 또 매주 주말 저녁7시30분에는 재즈, 우리가곡, 뮤지컬 등 음악공연도 있을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광진교 8번가 홈페이지 (http://www.riverview8.co.kr)에서 확인하거나 전화(02-476-072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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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문화장터 떡메치기(사진=서울시)

▲한강문화장터 떡메치기(사진=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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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반포 하류 여의도, 뚝섬 등 한강공원 7개소에서는 친환경 농·축산물을 시중보다 저렴하게 만날 수 있는 한강문화장터가 4월부터 11월 초까지 열린다. 여름철(6~8월)에는 오후10시까지 야간개장할 예정이다. 한강문화장터에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한강사업본부 문화홍보과(02-3780-0773)로 전화 문의 가능하다.


고홍석 시 한강사업본부장은 "따스한 봄을 맞아 가까운 한강공원에서 가족·연인·친구와 문화생활도 즐기고, 암벽등반으로 체력도 쌓으면서, 지자체 먹거리도 맛보는 1석 3조의 재미를 누려보길 추천한다"고 말했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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