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내달 17일까지 '한강몽땅 시민 기획 프로젝트 공모전' 개최

▲한강변의 모습(사진=아시아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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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서울시가 한강에서 열리는 대표적 여름 축제인 '한강몽땅 프로젝트'에 시민들의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올해 한강에서 열릴 한강몽땅 프로젝트에 시민들의 아이디어를 반영하기 위해 '한강몽땅 시민 기획 프로젝트 공모전'을 내달 17일까지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여름 한강몽땅 프로젝트에 관심이 있는 시민단체, 예술단체(아마추어, 전문예술인), 대학, 동ㅎ회 등 시민들 구성된 단체·기관 모두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한 여름 한강을 찾는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으로, 야외공연, 설치전시, 퍼포먼스, 캠페인, 체험행사 등 장르를 가리지 않는다.

공모사업으로 선정되는 프로그램은 사업별로 최소 300만원, 최대 3000만원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으며, 추가로 한강공원 장소 사용 협조 및 전문가들의 행정 컨설팅도 제공된다.


공모전 신청은 관련 홈페이지(http://mediahub.seoul.go.kr)에서 응모신청서, 사업제안서 등을 내려받아 작성 후 제출하면 된다. 출품된 사업계획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내달 24일 홈페이지를 통해 최종 선정 여부가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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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은 한강사업본부 총무과(02-3780-0718)에서 확인하면 된다.


이상국 한강사업본부 총무부장은 "올 여름 한강에서 펼쳐지는 축제인 한강몽땅 프로젝트에 참가 할 시민기획 프로그램을 공모에 참신한 아이디어와 실행능력을 갖춘 많은 단체가 참여하여 한강여름축제를 빛내주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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