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광양제철소(소장 안동일)는 문화의 날인 지난 25일 백운아트홀에서 선보인 문학인 담긴 창작발레 ‘데미안’이 1000여개의 가득 메운 관객과 학생들의 열렬한 호응으로 성황리에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한편, 광양제철소는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을 ‘문화의 날’로 정하고 포스코 패밀리와 지역민들을 위해 문화예술에 대한 교류의 장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고 있다.
김권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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