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 시 탈출 컬투쇼-동네형들’에서는 영화 ‘스물’의 주연배우 강하늘·김우빈·이준호가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강하늘은 ‘스물’ 속 자신의 캐릭터에 설명하다가 “실제로도 여자를 이론으로 밖에 모른다”라고 순진한 표정을 지었다.
이어 강하늘은 “지금 솔로가 된지 1년 반 정도 된 것 같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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