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년기 여성에 좋은 식품 3가지…요실금·냉증·우울증엔 '이것'이 효과적
갱년기 여성에 좋은 식품 3가지…요실금·냉증·우울증엔 '이것'이 효과적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갱년기 장애란 여성호르몬의 생산이 이뤄지지 않으면 기존의 체내 호르몬 균형이 깨지면서 신체적·감정적 이상변화를 겪게 되는 것을 말한다.
증상으로는 신체적으로 안면홍조, 냉증, 흥분감, 부정맥, 부종 등이 발생할 수 있으며, 요통이나 관절통, 요실금 같은 운동기능 장애가 동반될 수 있다. 불면증이나 우울증, 불안감 등의 심리적 증상도 함께 찾아올 수 있다.
이러한 갱년기 장애를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되는 식품들이 있다.
첫 번째 식품은 자두다. 자두에는 항산화 플라보노이드의 일종인 안토시아닌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자두의 안토시아닌은 만성 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며 붕소 성분이 들어있어 여성호르몬을 촉진시키는 작용을 한다.
두 번째로는 콩이다. 갱년기 여성 3명 중 1명이 앓는 요실금 증세는 증상의 부끄러움으로 인해 우울증까지 동반하는 경우가 많다. 콩, 그중에서도 검은콩에 다량 함유돼 있는 이소플라본은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과 유사해 체내 에스트로겐 분비를 유도하는 역할을 해 '식물성 에스트로겐'으로도 불린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나만 몰랐네, 빨리 부모님 알려드려야지"…통신비...
아울러 콩은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성질이 있어 갱년기 장애의 증상 중 하나인 냉증 개선에도 도움이 된다.
마지막으로 석류도 도움이 된다. 석류에는 타닌이란 성분이 있는데 이는 고혈압이나 동맥경화 개선에 도움이 되는 물질이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