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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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일본을 방문중인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는 9일 "과거 정리는 (전쟁 가해국과 피해국간) 화해를 위한 전제"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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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메르켈 총리는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와의 정상회담 개최후 공동기자회견에서 "독일이 2차대전의 과오를 정리할 수 있었기에 훗날 유럽의 통합을 이룰 수 있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또 그는 "독일에서는 나치가 저지른 무서운 죄악에 대해 어떻게 대응할지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고 덧붙였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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