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차두리와 같은 유니폼을 입고 축구를 배우자."
프로축구 FC서울의 유소년 축구교실 'Future of FC서울'이 2015년 신학기 신입 회원을 모집한다.
FC서울의 유소년 축구교실은 서울 전 지역에 친환경 인조잔디 구장 서른 개를 갖추고 회원 5000여명을 보유하고 있다. 축구교실 가입은 6세부터 중학생까지 누구나 가능하다. 회원에게는 FC서울 선수들과 동일한 유니폼 세트와 축구화 가방은 물론 FC서울의 모든 홈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회원카드를 제공한다.
자세한 안내와 정보는 홈페이지(http://academy.fcseoul.com)와 전화(1661-7900)로 문의하면 된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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