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회장은 “올해 부동산 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책 제안에 주력하겠다”며“부동산학 박사들의 전문적 능력을 사회에 환원하는 부동산분야의 전문적 재능기부에도 앞장서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한국부동산학박사회는 건국대와 단국대 등 국내 8개 대학의 부동산학박사학위를 취득한 300명이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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