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이승기 커플', 동국대 모범커플 등극 '나란히 공로상 수상'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가 입학 6년 만에 동국대학교를 졸업했다.
이날 윤아는 과거 동국대학교 홍보대사로도 활동하며 지난 2010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표창했고, 2011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는 등 모범적인 행보로 공로상을 수상했다.
윤아와 그의 남자친구 이승기는 동국대학교 동문이다.
특히 이승기 역시 윤아와 마찬가지로 모범적인 행보를 보여 졸업 당시 공로상을 수상한 바 있어 모범 커플이라는 애칭을 얻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