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간호인에 정해임 소장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대한간호협회(회장 김옥수)는 올해의 간호인 수상자로 정해임 경북 구미시 대방보건진료소장을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올해의 간호인상은 지난 1년동안 간호전문직의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했거나 귀감되는 선행과 봉사활동을 통해 간호정신을 구현한 사람에게 주는 상이다.
정해임 소장은 1974년 간호사 면허를 취득한 후 8년간 임상 생활을 거쳐 1981년부터 의사 배치가 곤란한 농어촌벽지에서 지역 주민들의 응급의료와 방문보건, 성인병 등 만성질환관리, 전염병관리, 보건상담과 교육, 예방접종 등의 의료 활동을 33년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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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경상북도간호사회 이사와 경상북도보건진료소장회 회장으로 다년간 활동하면서 전국 보건진료소 소장들의 염원이던 별정직공무원에서 일반직공무원으로 신분을 전환시키기 위해 노력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상식은 26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대한간호협회 제82회 정기 대의원총회 개회식에서 열린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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