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해양수산부 국립해양조사원은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와 함께 올해 서해안과 남해안에 침몰한 선박을 대상으로 실체를 규명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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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기관은 지난해 4월 침몰선박 위치를 찾을 수 있는 해양조사원 기술과 바다 속 문화재 종류를 파악할 수 있는 해양문화재연구소 기술을 활용해 수중 문화재를 탐색하기로 업무협약을 맺었다.


또한 해수부는 조사 중 발견한 대형 폐그물, 어망 덩어리 등 해양쓰레기를 제거하기 위해 해양환경관리공단과 추가로 협업을 추진하고 있다.


세종=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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