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뉴욕=김근철 특파원] 미국 뉴욕증시는 유가 급락의 여파로 약세를 보이고 있다.


다우지수는 45.64포인트(0.25%) 하락한 1만7984.21을 기록 중이다. 나스닥지수는 14.20포인트(0.29%) 오른 4920.58을, S&P 500지수는 2.47포인트(0.12%) 하락한 2097.21을 각각 나타내고 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3월물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이 5% 넘게 떨어지는 급락세를 보이자 투자심리도 위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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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미국 노동부는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한 주 전보다 2만1000 건 줄어든 28만3000 건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시장의 예상치는 29만~29만3000 건이었다.

전문가들은 미국 노동시장이 꾸준히 호전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수치로 분석했다. 그러나 증시에선 유가에 대한 우려가 이를 압도하는 분위기다.


뉴욕=김근철 특파원 kckim1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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