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22일 산불 대비 전국 10개 산림항공관리소 진화헬기 100% 가동률 유지…성묘객 및 입산자 실화 막기 위해 항공기 공중감시, 산악인명구조에도 나서

원주에 있는 산림항공본부 헬기 비상대기 모습.

원주에 있는 산림항공본부 헬기 비상대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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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산림항공본부가 설 연휴 중 산불방지 특별근무를 한다.


19일 산림청에 따르면 산림항공본부(본부장 조병철)는 18일부터 22일까지를 ‘설 연휴 산불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모든 산림헬기와 승무원들의 출동태세를 갖추고 있다.

산불 특별대책기간 중 강원도 원주에 있는 산림항공본부를 포함한 전국 10개 산림항공관리소의 산불진화헬기 100% 가동률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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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산불이 나면 30분 안에 헬기가 날아가는 ‘골든타임’을 지키고 국가재난, 산악인명구조에도 나선다.

산림항공본부 관계자는 “산불 대부분이 성묘객과 입산자 실수로 나는 만큼 산림헬기를 이용한 공중감시와 계도로 설 연휴 중 산불 막기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KA-32 산림헬기가 산불을 끄고 있다.

KA-32 산림헬기가 산불을 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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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내려다본 산림항공본부 헬기 비상대기 태세 모습.

하늘에서 내려다본 산림항공본부 헬기 비상대기 태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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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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