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강차 만드는 법, 병균 예방에 탁월… "감기 예방과 구토 억제에 효과"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각종 병균 예방에 탁월한 생강의 효능에 누리꾼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생강은 생강 속 매운맛을 내는 진게론과 쇼가올이라는 성분이 티푸스와 콜레라균 등에 강한 살균작용을 해 각종 병균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또한, 감기 예방과 구토 억제에도 효과가 좋아 일교차가 심한 가을, 겨울에 많은 이들이 생강을 찾고 있다.


중국의 성인 공자는 겨울철 몸을 따뜻하게 하기 위해 식사 때마다 생강차를 즐겨 마셨던 것으로 전해지기도 한다.

생강을 효과적으로 먹기 위해서는 생강을 깨끗이 씻어 잘게 채를 썬 뒤 꿀에 재어 놓은 후, 며칠 뒤 꺼내어 뜨거운 물을 부어 차로 마시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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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으로 생강차를 만드는 방법을 보면 우선 생강은 껍질을 모두 벗기고 씻어서 얇게 저민다. 이어 냄비에 황설탕과 물을 넣어 시럽을 만드는데 설탕이 녹아 끓어오르면 절대로 젓지 말고 그대로 찬 곳에 두어 식힌다.


그런 다음 밀폐용기에 저민 생강을 모두 넣고 차게 식힌 시럽을 부어서 통풍이 잘되는 그늘진 곳에서 2주 이상 삭힌다. 생강의 알싸한 맛이 많이 우러나면 뜨거운 물을 끓여 생강시럽을 두 스푼 정도 타서 마신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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