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 정근우, '하악골 골절' 부상으로 조기 귀국… "정밀 검진 받을 예정"
'한화 이글스' 정근우, '하악골 골절' 부상으로 조기 귀국… "정밀 검진 받을 예정"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정근우(32)가 하악골 골정 부상 정밀 검진을 위해 1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조기 귀국한다.
일본 고치에서 전지훈련 중인 정근우는 13일 고치 하루노구장에서 열린 세이부 라이온즈와의 경기 중 1회 말 수비 상황에서 1루수의 송구가 주자의 헬맷을 스치고 아래턱을 강타해 그라운드에 쓰러졌다. 이후 2회부터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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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종료 후 정근우는 고치현 치카모리 병원에서 CT 촬영 결과 하악골 골절로 판명됐다. 현재 상태는 경미한 단순 골절이지만 좀 더 정확한 진단을 위해 귀국하기로 결정했다.
귀국 후 정근우는 오는 16일 서울대 치대 병원에서 정밀 검진을 받을 예정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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