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하나대투증권은 각국의 유동성 확대로 펀드 자금 유입과 자산가격 상승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주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 주식펀드로는 27주만에 최대 규모인 18억7800만 달러가 유입됐다. 중국계 자산운용사에서 설정된 펀드 등 중국 주식펀드도 작년 7월말 이후 최대 자금이 흘러들었다.

이미선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유가 하락에 따른 아시아국 수혜 인식과 중국 지준율 인하 조치 등이 아시아 신흥국 증싱 대한 투자심리와 리테일 수요를 회복시켰다”고 분석했다. 단 국내 주식시장에서 외국인은 1966억원을 순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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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국 채권펀드로도 견조한 자금유입이 이어졌다. 신흥국 채권펀드는 2주 연속, 미 하이일드 채권펀드는 3주 연속 자금유입이 이어졌다.

스웨덴 중앙은행은 기준금리를 마이너스 0.10%로 인하하고 12억 달러 규모 국채 매입을 통해 유동성을 확대하기로 했다. 중국의 추가 통화완화 조치오 호주 기준금리 인하 등에 대한 컨센서스가 형성돼 있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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