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태영 기자]선진국 주식펀드로 대규모 자금이 유입되는 등 시장 유동성은 여전히 풍부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미선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지난 주 선진국 주식펀드로는 지난 2013년 9월 이후 최대 자금이 유입됐고 신흥국 주식펀드는 순유입으로 전환됐다"며 "선진국 주식펀드의 경우 북미주식을 중심으로 대규모 자금이 유입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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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난달 15일 이후 선진국 및 신흥국 주가는 반등하고 신흥국주식과 하이일드
는 순유입 전환됐다.


이 연구원은 "독일은 GDP성장률을 1.8%에서 1.2%로 하향했고, 유럽 10월 경기기대지수는 지난 2012년 이후 처음으로 마이너스를 기록했다"며 "경기에 대한 부정적 전망 속에 샌프란시스코 연은총재가 추가 양적완화가 필요할 수 있다는 완화적인 스탠스가 확인되면서 신흥국, 하이일드 등 위험자산에 대한 투자심리가 다소 회복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노태영 기자 factpo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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