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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티볼리

쌍용차 티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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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쌍용자동차가 디자인 철학으로 내세우는 '네이처-본 3모션(Nature-born 3Motion)'은 자연을 모티브로 한다.

자연에서 얻은 영감을 차량의 디자인으로 구현해 고유의 정체성으로 삼겠다는 것이다. 3모션은 구체적으로 자연의 웅장함(Dignified)과 역동성(Dynamic), 경쾌함(Rhythmical)을 차량 디자인으로 표현하고자 했다.


최근 출시한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티볼리는 이러한 디자인 철학을 구현한 첫 모델로, 3가지 감성 가운데 자연의 경쾌한 움직임을 모티브로 한다. 자연 속의 경쾌하고 생명력 있는 움직임에서 영감을 받아 역동적이면서도 도시적인 느낌을 동시에 주고자 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외관 디자인은 다양한 높낮이로 춤추는듯한 도심의 빌딩 숲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한다. 아울러 도회적인 이미지를 기본으로 자연환경과 어우러졌을 때 더욱 빛나는 점을 포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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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늘고 넓게 펼쳐진 앞쪽 라디에이터 그릴에서 헤드램프까지 연결된 라인은 힘차게 비상하는 새의 날갯짓에서 따온 디자인이다. 역동적인 면을 강조한 역사다리꼴 라인으로 인테이크홀을 강조한 범퍼디자인은 후드라인과 대비돼 긴장감을 준다.


실내에서는 국산차 가운데 처음 적용된 6컬러 클러스터가 눈에 띈다. 다양한 정보를 표시하는 3.5인치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직관성을 높이는 한편 조명을 완전히 끌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해 야간주행시 운전자 피로를 최소한으로 줄여준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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