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이 27일(현지시간) 역환매조건부채권(RP)을 통해 유동성을 공급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트레이더들을 인용해 이날 보도했다.


지난 22일 7일물 역RP를 통해 500억위안 규모의 유동성을 공급한지 5일만이다. 인민은행은 지난해 1월에도 춘제 연휴를 앞두고 잇달아 역RP를 통해 유동성을 공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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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더들은 이날 인민은행이 28일물 역RP를 통해 300억위안의 자금을 풀었으며 7일물 역RP를 통해서도 비슷한 규모의 유동성을 공급했다고 전했다.


인민은행의 유동성 공급 덕분에 단기 자금 조달 비용을 나타내는 7일물 RP 금리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상하이 현지시간 오전 9시31분 현재 7일물 RP 금리는 전일 대비 0.10%포인트 하락한 3.79%를 기록하고 있다. 통신은 7일물 RP 금리가 지난 3거래일 동안 0.34%포인트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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