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서울 용산에 위치한 '과학 동아 천문대'에서 실시한 아시아나 별학교 행사에서 한 참가자 가족이 천체망원경을 통해 별자리 관측을 하고 있다.

지난 23일 서울 용산에 위치한 '과학 동아 천문대'에서 실시한 아시아나 별학교 행사에서 한 참가자 가족이 천체망원경을 통해 별자리 관측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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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 close 증권정보 020560 KOSPI 현재가 7,130 전일대비 30 등락률 +0.42% 거래량 22,352 전일가 7,100 2026.04.24 13:24 기준 관련기사 대한항공-아시아나, 노사 합동 '한마음 페스타' 개최 "미국 가려면 100만원 더 필요해요"…역대 최고 33단계 적용, 유류할증료 "비행기 타기 겁나네" 항공사 유류할증료 한계 도달…유가 헤지·운항 최적화로 버티기 돌입 이 초등학생과 그 가족 40명을 초청해 '아시아나 별학교'를 개최했다.


아시아나는 23일 서울 용산에 위치한 '과학 동아 천문대'에서 사전 응모를 통해 선발된 초등학생 참가자와 가족 등 총 40명을 대상으로 천문학 기본 강의와 천체관측, 시뮬레이션 영상 등을 관람하는 '아시아나 별학교' 행사를 진행했다.

비행기 원리에 대한 소개와 별자리 및 행성에 대한 설명, 북극성을 찾는 방법, 겨울에만 볼 수 있는 별자리 등 초등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이론 교육이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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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실제로 천체망원경을 통해 달과 목성, 별자리 등을 자유롭게 관측하며 이론으로 배웠던 내용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천체투영관에서는 8m 돔 스크린을 통해 가상의 별자리를 체험하며 도심 속 겨울 밤하늘을 만끽했다.

이날 참석한 김형우 군(12세)은 "밤 하늘의 별들이 너무나도 아름다웠다. 망원경을 통해 빛나는 별들을 바라보며 저 하늘을 나는 비행기 조종사가 되기 위해 더욱 열심히 노력해야겠다는 다짐을 했다"고 밝혔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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