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직원들로 ‘공감투어단’ 구성, 모범 사례 지자체 방문
구청 내 각 국, 부서, TFT와 동 주민센터에서 주요 사업을 추진하는 직원들이 10명 이내로 ‘서대문 공감투어단’을 구성, 모범 사례가 있는 지자체를 찾아 방문한다.
희망 직원들은 방문 대상 지역과 선정 사유, 벤치마킹 주제, 구성원별 역할, 방문일정표 등 내용으로 계획을 수립, 방문 후에는 결과보고서를 작성한다.
또 정책간담회를 열어 혁신 우수 사례를 공유, 자체 활용 가능한 새로운 정책으로 재창조한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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