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분당선, 10분간 '열차문 고장'으로 운행지연…현재는 정상운행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신분당선이 기능고장으로 운행이 지연됐지만 현재는 정상운행 중이다.
하지만 이로인해 회사에 출근하는 직장인들이 많은 불편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신분당선 지연으로 불편을 겪었던 누리꾼들은 트위터 등 SNS에 "사람들이 플랫폼 뿐 아니라 계단 위까지 밀렸다 "평소보다 일찍 나왔는데 지각했다" "다시 분당선으로 돌아갔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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