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센트럴시티, 2년 만에 회사채 발행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신세계 신세계 close 증권정보 004170 KOSPI 현재가 407,000 전일대비 500 등락률 +0.12% 거래량 66,865 전일가 406,5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마리오·불꽃쇼와 황금연휴…유통가, 가족축제 봇물 KB국민은행·SSG닷컴, '쓱KB은행' 출시 골든위크 잡는다…신세百, 시부야서 K-뷰티·골프 팝업 그룹 계열사인 센트럴시티가 약 2년 만에 회사채 발행에 나섰다.
19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센트럴시티는 이달 중 900억원 규모 사모 회사채를 발행할 예정이다. 신용등급은 'AA-(안정적)'이다.
센트럴시티의 회사채 발행은 2013년 4월 첫 발행 이후 1년 9개월 만이다. 당시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지분 148만6236주(38.74%) 인수를 위해 2200억원어치 회사채를 발행했다.
이번 회사채 발행으로 조달한 자금은 기업어음(CP) 상환에 쓰일 전망이다. 센트럴시티는 지난해 10월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지분 36만6288주(9.55%)를 930억원에 추가 매입했는데, 당시 CP를 발행해 지분 매입 자금을 마련했다. 이를 장기차입금인 회사채로 전환하려는 것이다.
지난해 말 기준 센트럴시티의 차입금은 CP 1000억원과 회사채 2200억원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에 단기성 차입금인 CP가 회사채로 전환되면 차입금 대부분이 장기로 안정화된다.
부동산 임대 및 여객자동차 터미널 운영업을 하고 있는 센트럴시티는 2012년 말 신세계그룹에 인수됐다.
지광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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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연구원은 "차입금의 분산구조와 단기 영업자금의 원활한 차환 사용 가능성 등을 감안하면 실질적인 유동성 대응능력은 양호한 수준"이라며 "현금성자산은 지난해 말 기준 99억원으로 보유 규모가 크지 않지만 안정적인 현금흐름 구조를 유지하고 있으며, 우수한 신인도와 자산가치 등을 감안하면 유동성 대응에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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