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 "'코디가 안티' 아니다… 내가 하고 싶어서 한 것"
지난해 10월 31일 설현이 속한 AOA의 공식 트위터에는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설현은 커다란 거미가 붙어 있는 기묘한 차림새로 '코디가 안티 같다'라는 네티즌의 지적을 받았다.
설현은 "할로윈 때 거미를 크게 몸에 붙이고 안 하던 헤어스타일에 메이크업을 했는데 팬들이 코디가 누구냐고 싫은 기색을 내비쳤다. 코디 때문이 아니라 내가 하고 싶어서 한 것이다"라며 밝혔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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