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01 15:30 기준 은 9일 올해 항공운송산업의 호조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송재학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항공 여객 및 화물 수송량은 본격적인 회복세를 보였다. 올해에도 항공수송량 호조세가 지속될 전망"이라며 "여객은 해외여행 급증으로 호조, 화물은 경기회복 등으로 증가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국제선 운항 횟수는 28만4575회(전년 대비 7.6%), 여객수송 4490만6813명(10.1%), 화물운송 255만7527t(3.8%)를 기록해 여객의 경우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송 연구원은 "최근 제트유가 급락세로 항공업계의 운항원가 부담도 낮아진 상황"이라며 "원화 약세는 부담 요인이지만 유가 하락 효과가 충분히 상쇄할 것"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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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여객수송은 4778만명, 화물운송은 268만t으로 각각 지난해보다 6.4%, 4.6%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저비용항공사(LCC)눈 중거리노선 중심의 성장세가 지속될 것"이라며 "프리미엄항공사는 대륙 간 장거리노선에 특화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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