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한국전력, 유가하락 수혜에 강세
[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 한국전력 한국전력 close 증권정보 015760 KOSPI 현재가 46,350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2,691,274 전일가 46,350 2026.04.23 14:35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한국전력, 쉽지 않은 상황...목표주가 25%↓" '중동 휴전' 호재에 코스피·코스닥 상승 마감 '미·이란 휴전' 소식에 코스피 5%↑…매수 사이드카 발동 이 유가하락 수혜에 강세다.
7일 오후 2시06분 현재 한국전력은 전날보다 950원(2.27%) 오른 4만2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메릴린치, DSK, 제이피모간, CLSA 등 외국계 창구를 통해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박중제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유가 하락이 한국전력에 좋다는 것은 발전연료비에서 LNG 구입비용이 50%를 차지하기 때문"이라며 "유가에 영향 받는 LNG 가격이 떨어지는 것이 한전에 큰 호재"라고 판단했다.
한국전력은 가스공사로부터 LNG를 구입하며, 가스공사가 수입하는 LNG 가격은 유가에 4~5개월 후행한다. 박 연구원은 "유가 하락 영향으로 1월부터 가스공사의 LNG 수입가격이 하락할 전망"이라며 "한전의 LNG 구입단가가 올해 6% 하락하는 것으로 가정할 경우 LNG 구입비용은 10조5461억원에서 10조935억원으로 4526억원 감소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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