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의원연맹 한국 측 회장인 서 최고위원 측은 "오는 14~16일 한일의원연맹 소속 여야 의원단이 일본을 방문할 계획"이라며 "이 기간 아베 총리와의 면담을 추진 중"이라고 7일 밝혔다.
이들 의원은 14일 재일본대한민국민단 신년하례식에도 참석한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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