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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 전국 15개 단지, 1만여가구 분양

최종수정 2014.12.31 10:44 기사입력 2014.12.31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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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마곡지구·동탄2신도시·송도국제도시 등 택지지구 분양


[아시아경제 윤나영 기자] 내년 1월 전국 15곳서 1만여 가구의 분양물량이 쏟아진다.

31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2015년 1월 전국 15개 사업장에서 총 1만3612가구 중 1만2147가구(장기전세 및 국민임대 제외, 오피스텔 포함)가 일반분양될 예정이다.

지역별 일반분양 예정 물량은 수도권 7곳 6911가구(서울 2곳 1542가구, 경기 3곳 3947가구, 인천 2곳 1422가구), 지방 8곳 5236가구다.

김미선 부동산써브 선임연구원은 "정부의 9·1대책 발표 이후 분양시장의 열기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내년 3월부터 수도권 거주자는 통장 가입 1년이 지나면 청약 1순위 자격을 얻을 수 있는 등 청약제도 개편을 앞두고 수요자들이 청약을 서두르는 분위기"라면서 "2015년에도 기존 주택 시장보다는 신규 분양 시장이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되지만 유망 분양 물량에 쏠림 현상이 지속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전반적인 시장 상황과 해당 단지의 주변 여건 및 분양가를 꼼꼼하게 따져 보고 청약에 임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윤나영 기자 dailybes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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