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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협박' 이지연-다희, 또 반성문 제출… 선고공판에 영향 미칠까

최종수정 2014.12.26 06:50 기사입력 2014.12.26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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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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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협박' 이지연-다희, 또 반성문 제출… 선고공판에 영향 미칠까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이병헌을 협박한 혐의로 기소된 걸그룹 글램 멤버 다희와 모델 이지연이 '이병헌 50억 협박 사건'과 관련해 재차 반성문을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희는 23일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9단독에 반성문을 냈다. 지난 10월 17일 처음 반성문을 제출한 이후 15번째다. 이지연도 같은 날 선처를 호소했다. 이지연의 반성문은 5번째다.

한편 서울중앙지법 형사9단독(부장판사 정은영)의 심리로 지난 16일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피고인들은 처음부터 피해자(이병헌)를 금전 갈취의 대상으로 보고 모의해 공갈 범행을 저질렀다"며 두 사람에게 각각 징역 3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또 "비록 미수에 그쳤으나, 피해자에게 요구한 금액이 50억원에 이르고 은밀한 사생활 동영상을 그 수단으로 사용해 죄질이 불량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수차례 제출한 반성문도 내용이 사실과 다르고 피해자에게 책임을 떠넘기며 뉘우치는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다"고 꼬집은 바 있다.

한편 재판부는 내달 15일 이들에 대한 선고기일을 연다. 다희와 이지연의 반성문이 선고 공판에 어떤 영향을 줄지는 미지수다.

이병헌의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이병헌, 안타깝네" "이병헌, 이지연과 다희는 어떻게 되려나" "이병헌, 이젠 최종 선고 결과를 차분히 지켜보는 수밖에"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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