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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우유, 라면 등 나눔 봉사로 이웃사랑 실천

최종수정 2014.12.25 19:29 기사입력 2014.12.25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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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서울우유성실조합, 카톨릭화목협동조합 등 온정의 이웃 사랑 넘쳐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중랑구(구청장 나진구)가 연말을 맞아 기업체들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힘을 보태고 있어 지역사회에 훈훈한 정을 전하고 있다고 밝혔다.

나진구 중랑구청장

나진구 중랑구청장

서울우유성실조합(회장 이완훈) 동부지점은 지난 23일 면목본동주민센터에 서울우유 300박스(1박스 당 24팩)를 전달했다.
서울우유성실조합 동부지점은 서울우유퇴계원지점, 서울우유이문동지점, 서울우유중화동지점 등 세 보급소가 모인 것으로 이번에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의기투합해 물품 전달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에 전달하는 우유는 500만원 상당으로 추운 겨울 외롭게 살고 있는 홀몸어르신들과 한 부모 가정,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등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완훈 서울우유성실조합 회장은 “서울우유는 고객으로부터 받은 사랑을 돌려드리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이번 행사가 어려운 분들에게 외로움을 잊고 따뜻한 시간이 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 카톨릭화목협동조합(이사장 이석천)도 사랑의 라면 300박스(20개입) 720만원 상당의 물품을 면목5동주민센터에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 광주에 소재한 선어스(대표 유현종)로부터 카톨릭화목협동조합이 물품을 기탁 받아 면목5동주민센터에 전달한 것으로 저소득 주민들에게 큰 기쁨과 위로가 돼 구민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이석천 카톨릭화목협동조합 이사장은 “이번 행사가 화목(火木)과 같이 자신을 태우며 군불을 지피듯 지역 사회를 따뜻하게 데우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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