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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만7000여명 ICT 인력 산업현장에 배출

최종수정 2014.12.24 16:52 기사입력 2014.12.24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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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국가기술자격검정시험 분석 결과

[아시아경제 정종오 기자] 올해 자격검정 시행 결과 총 1만7307명의 정보통신기술(ICT) 인력이 산업현장에 배출됐다.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원장 김명룡, 이하 KCA)은 지난 19일 제4회 정기검정 최종합격자 발표를 끝으로 2014년 국가기술자격검정시험을 모두 마쳤다. KCA는 정보통신기술사 등 미래창조과학부 소관 ICT 분야 국가기술자격 16종목과 전파법에 의한 무선통신사 8종목 등 총 24종목에 대한 자격검정을 시행하고 있으며 올해는 약 3만1000명에 대한 자격검정을 시행했다.
자격검정 시행 결과 총 1만7307명의 ICT 기술인력이 산업현장에 배출됐고 자격별로는 정보통신기술사 20명을 포함 기사·산업기사·기능사급의 국가기술자격자 5593명과 항공무선통신사 등 무선종사자 자격자 1만1714명 등이 배출된 것으로 집계됐다.

KCA는 올해 국가기술자격검정 이외에도 고용노동부에서 국책사업으로 추진 중인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개발 사업에 참여해 방송 및 무선분야 6개 직무의 NCS를 성공적으로 개발하는 등 다양한 자격진흥 사업을 수행했다. 자격의 현장성을 높이고 NCS를 확산하는데 기여해왔다.

내년 부터는 통신설비기능장, 방송통신기사 등 총 7종목에 대해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으로 새롭게 개편된 출제기준 및 실기시험을 적용해 산업수요에 부응하는 현장성이 강화된 자격검정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KCA의 관계자는 전했다.
김명룡 원장은 "정보통신과 전파방송 분야 국가기술자격전문기관으로서 창조경제를 견인할 NCS 기반의 ICT 산업인재 양성과 안전한 무선국 운용을 위한 우수한 무선통신사를 배출해 정보통신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무선통신을 통한 국민안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종오 기자 ikoki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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