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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석,김진호,이상영 병원장,동신대에 4000만원 기부

최종수정 2014.12.24 16:42 기사입력 2014.12.24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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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석 명문요양병원장(전남 담양 오른족에서 두번째)이 1000만원, 김진호 마루요양병원장(전남 화순 맨 오른쪽)이 1000만원, 이상영 청연한방병원장(광주 맨 왼쪽)이 2000만원 등 총 4000만원 약정서를 김필식 총장(왼쪽에서 두번째)에게 전달했다.

김동석 명문요양병원장(전남 담양 오른족에서 두번째)이 1000만원, 김진호 마루요양병원장(전남 화순 맨 오른쪽)이 1000만원, 이상영 청연한방병원장(광주 맨 왼쪽)이 2000만원 등 총 4000만원 약정서를 김필식 총장(왼쪽에서 두번째)에게 전달했다.


"동신대 한의과대학 발전 위해 써달라”
"한의학과 재학생 해외임상연수 지원, 한의학연구소 논문집 발간 지원"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동신대 한의과대학에 출강하며 우수 한의사 양성에 기여해온 한방병원장 3명이 동신대학교 한의과대학 발전을 위해 4천만 원을 기부했다.
동신대학교(총장 김필식)는 24일 오전 11시40분 부속실 소회의실에서 동신대학교 한의과대학 발전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 행사에서 김동석 명문요양병원장(전남 담양)이 1000만원, 김진호 마루요양병원장(전남 화순)이 1000만원, 이상영 청연한방병원장(광주)이 2000만원 등 총 4000만원 약정서를 김필식 총장에게 전달했다.

이들은 “한의학과 재학생들의 해외 임상연수 프로그램 지원과 한의학연구소 논문집 발간 지원을 통해 써달라”면서 “동신대 한의과대학의 교육?연구 경쟁력 강화와 한의학 발전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특히 병원장들은 “환자들 중에서 가정 형편이 좋지 않으면서도 이웃돕기에 참여하는 분들을 보고 몸은 병들었지만 정신적으로는 건강하다는 생각과 함께 깨달은 바가 많았다”면서 “자신이 할 수 있는 것부터 하나씩 해나가면 우리 사회도 조금씩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겸손하게 말했다.

김필식 동신대 총장은 “이 세상에 공짜가 없고, 하늘 아래 비밀 없고, 인생에 정답 없다는 이야기가 있다”면서 “발전기금을 거저 받았다 생각하지 않고 기부자들의 뜻을 잘 새겨 책임감을 갖고 우리 동신대 한의과대학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나창수 한의과대학장은 “2015년에는 한국한의학연구원 전남센터 건립이 본격화되고 한의학인증평가가 실시되는 등 동신대 한의과대학이 한 단계 점프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된다”면서 “이번 발전기금 기부를 계기로 내년을 동신대 한의과대학과 동문, 지역 한의계가 상생 발전하는 원년으로 삼겠다”고 피력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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