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가스公, 세계 최대 LNG탱크 설계기술 수출

최종수정 2014.12.24 08:17 기사입력 2014.12.24 08:17

댓글쓰기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한국가스공사는 삼성물산과 싱가포르 LNG터미널 3차 확장사업 27만㎘급 LNG저장탱크 설계 계약을 체결했다.

싱가포르의 SLNG(Singapore LNG Corporation Pte Ltd)가 발주하고 삼성물산이 주 계약자로 참여하는 사업에 가스공사는 저장탱크 1기와 추가증설 옵션 1기에 대한 설계를 맡게 됐다.
특히 27만㎘급 LNG저장탱크는 세계 최대 규모이자 최초 수출 설계사업이다. 가스공사는 세계 최대 LNG 생산기지인 평택생산기지를 포함해 인천, 통영, 삼척 등에 총 63기 946만㎘ 저장탱크를 운영하며 쌓은 노하우로 수익을 창출하게 됐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세계 최대 27만㎘급 LNG저장탱크 설계노하우의 첫 수출을 발판삼아 LNG 신흥수요국들을 무대로 공사의 설계노하우를 발휘하여 국익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