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이태임, 물에 젖어 드러난 몸매 '시선집중'

'정글의 법칙' 이태임 [사진출처=SBS '정글의법칙' 캡처]

'정글의 법칙' 이태임, 물에 젖어 드러난 몸매 '시선집중'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정글의 법칙' 이태임의 몸매가 화제다.

19일 오후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코스타리카' 편에는 김병만, 임창정, 정만식, 방정철, 류담, 서지석, 이태임, 이창민, 장동우가 출연해 다마스 해안가에 집을 짓고 첫날밤을 보내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태임은 바다 수영을 하기 위해 핫팬츠 차림으로 나타났다. 이태임은 "바다 수영이 핫한 몸매의 비결"이라 밝히며 "울산이 고향이라 어린 시절부터 바다를 놀이터 삼아 물속에서 물고기를 잡으며 놀았다"고 수영에 대한 남다른 자신감을 보였다.

이후 이태임은 본격적으로 바다 수영을 시작했고 물에 젖어 몸매가 그대로 드러났다. 볼륨 넘치는 이태임의 몸매에 남성 시청자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특히 수영복을 입고 당당한 워킹을 펼쳐 다시 한 번 명품몸매를 자랑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