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임, 엉덩이 볼륨 비결로 '요가'꼽아…과감한 고양이 자세 '눈길'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볼륨 몸매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이태임이 방송에서 꾸준한 요가 사랑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태임은 '정글의 법칙'에서 핫팬츠 의상으로 바다 수영 실력을 뽐내거나 밀착 요가복 차림으로 서핑을 하고, 요가 동작을 선보이던 중 고양이 자세를 취하며 '엉짱미녀' 다운 볼륨몸매를 과시했다.
앞서 이태임은 지난 10월23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미친(美親)유럽-예뻐질지도'(이하 '예뻐질지도')에서는 서지혜에게 '선활자세' 요가 동작을 가르쳐 주며 "이 동작을 하면 엉덩이가 착 달라붙는다"고 설명, 서지혜는 "그래서 네 엉덩이가 예쁘구나"라고 칭찬한 바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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