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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亞오전]美 훈풍에 상승세…닛케이 2.5% ↑

최종수정 2014.12.18 11:33 기사입력 2014.12.18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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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18일 아시아 주요국 주식시장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금리인상에 신중한 태도를 보인 것이 투자 심리를 끌어올렸다.

이날 일본 닛케이 225지수는 전일 대비 2.5% 상승한 1만7247.84, 토픽스지수는 2.5% 오른 1386.09에 오전 거래를 마쳤다.

원유 탐사업체 인펙스가 4% 가까이 급등하는 등 에너지주가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소니 픽셔츠가 25일로 예정됐던 '더 인터뷰' 상영을 취소한다고 밝힌 뒤 소니 주가는 3.5% 올랐다. 히타치건설도 5% 넘게 뛰었다.

중국 주식시장은 5거래일 연속 상승행진을 이어오고 있다.

한국시간으로 오전 11시 현재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27% 오른 3069.16을, 선전 종합지수는 0.05% 뛴 1493.74를 기록 중이다.
이날 나온 부동산 지표도 나쁘지 않았다.

중국 국가통계국은 지난달 신규 주택 가격이 70개 도시 중 67개에서 하락했다고 중국 국가통계국이 18일 밝혔다. 지난 10월 69개 도시에서 가격이 내렸던 것에 비하면 집값이 떨어진 도시 숫자가 줄어든 것이다.

중국이 지난달 깜짝 금리 인하를 단행하면서 은행들의 모기지 대출 금리가 떨어진 것이 주택 가격 하락세가 주춤해진 것의 원인이 됐다는 분석이다.

한편 같은 시각 홍콩 항셍지수는 1.14% 오른 2만2842.44를, 대만 가권지수는 0.79% 뛴 8897.80을 기록 중이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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