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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곽윤기 "빅토르 안, 대표팀이 늘 이기고 싶은 상대"

최종수정 2014.12.17 14:07 기사입력 2014.12.17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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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윤기(맨 오른쪽)가 2014-201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4차 대회 미디어데이에서 각오를 말하고 있다. [사진=김현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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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빅토르 안(29·러시아)은 늘 이기고 싶은 상대다."

남자 쇼트트랙 국가대표 곽윤기(25·고양시청)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겨냥한 포부를 밝혔다. 그는 17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14-201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4차 대회(19~21일) 미디어데이에서 "평창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모두 따는 것이 목표다. 부상 없이 지금의 컨디션을 유지한다면 4년 뒤까지 문제없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특히 러시아로 귀화한 빅토르 안과의 경쟁에 대한 의욕을 숨기지 않았다.
그는 지난 13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3차 월드컵 남자 500m 결승에서 40초439로 정상에 올랐다. 2012년 12월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4차 대회 1000m 이후 2년 만에 월드컵에서 따낸 금메달이다. 2012-2013시즌 이후 부상으로 주춤하던 그는 올 시즌 국가대표로 복귀한 뒤 캐나다 몬트리올 2차 월드컵 계주 금메달과 500m 동메달을 획득했다.

곽윤기는 "대표팀을 떠나 후배들이 성장하는 모습을 보면서 많이 배웠다. 단점도 보완했다. 한국이 가장 약한 단거리에서 우승해 기분이 남다르다"며 환하게 웃었다. 그러면서 "2년 동안 대표팀이 많이 변했다. 외국 선수들의 실력도 좋아졌다. 이제부터가 시작"이라며 각오를 되새겼다.

대표팀 동료인 신다운(21·서울시청)은 "(곽)윤기 형은 남자 대표팀의 정신적인 지주다. 주장으로 후배들을 잘 이끈다. 스케이팅에 필요한 기술도 많이 배우고 있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김현민 사진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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