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신세계백화점은 16일부터 모든 점포에서 동업계 최초로 단독 기획한 건강기능식품을 7종을 시중가 대비 최대 40% 저렴한 가격으로 선보인다.
이번에 선보이는 건강기능식품은 간 건강에 도움을 주는 S-밀크씨슬 울트라, 기억력과 혈행 개선을 위한 S-징코플러스, 눈 건강에 탁월한 S-루테인,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주는 S-잔티젠, 장 건강을 위한 S-프로바이오틱스, 항산화로 건강을 지켜주는 S-프로폴리스 팅크쳐, 캡슐 총 7종이다.
신세계는 세계적으로 인증 받은 우수한 원료를 사용해 안정성을 높이고 유통 구조 간소화로 가격까지 합리적으로 기획했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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