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한국수입협회는 지난 12일 서울 백범 김구 기념관에서 창립 44주년 및 제5회 수입의 날 기념행사를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신태용 한국수입협회 회장을 비롯해 원동진 산업통상자원부 무역정책국장(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대리), 심윤조 국회의원, 류지영 국회의원, 김창준 전 미국 연방 하원의원, 이민재 한국여성경제인협회장, 이인식 한국여성경제진흥원장, 주한호주대사 등 60여개국의 주한외국대사 및 외교사절, 수입협회 회원사 등 300여명이 참석해 축하의 뜻을 전했다.
아울러 협회의 각종 대내외 사업에 적극 협력해온 주한 외교사절 및 회원사에게 협회장 공로패를 수여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