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개사 30명으로 구성된 이번 수입사절단은 수입업체를 비롯해 산업통상자원부와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에서 동참한다.
협회 관계자는 이번 사절단 파견에서 신태용 회장은 태국상무부장관, 주태국대사, 태국주요경제단체장, 베트남산업무역부장관, 주베트남대사, 베트남주요경제단체장 등을 만나 양국간 교역증진방안을 논의하고, 전략적 협력 파트너십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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