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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中서 '미래는 어린이 세상' 기금 기부 협약식

최종수정 2018.09.09 19:17 기사입력 2014.12.12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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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금호타이어는 지난 11일 중국 톈진시 북진구 특수교육학교에서 '미래는 어린이 세상' 기금 기부 협약식을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한섭 금호타이어 중국 부사장, 임이 톈진시 인민대외우호협회 부회장, 심흠 중국우호화평발전기금회 비서장, 이연의 톈진시 국제교육교류센터 서기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기금은 2012년 금호타이어가 중국 내 사회공헌활동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5년간 300만위안(5억3600만원) 규모로 조성됐다. 베이징 및 난징 소재 6개 특수학교에 지원된다.

협약식을 통해 금호타이어는 2017년까지 3년간 중국 톈진 소재 특수학교 3곳에 총 60만위안(1억650만원)의 기금을 새롭게 기부하기로 약속했다.

기금은 음악적 재능을 가진 장애아동 교육, 보급, 음악회, 교사훈련 등에 쓰인다. 음악에 잠재력 있는 장애 청소년들을 위해 음악회, 음악보급 등 다양한 활동을 지원해 재능을 양성하고 건강한 성장을 돕는다.
이한섭 부사장은 "2012년 미래는 어린이 세상 기금 조성 이후, 베이징과 난징에 이어 톈진지역까지 확대 지원할 수 있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중국 내 사회공헌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글로벌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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