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버터칩'까지 진화한 포테이토 칩의 유래 "프렌치프라이가 너무 두껍다"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포테이토칩의 유래는 어느날 한 고객의 "프렌치프라이가 너무 두껍다"는 불평에서 시작됐다.
당시 이 얇은 프렌치프라이는 지명을 따 '사라토가칩'이라고 부르거나 바삭바삭한 식감에 착안한 '포테이토 크런치'라고 불렸다.
1895년에는 클리브랜드에 포테이토칩을 대량으로 만드는 공장이 생겼고 1920년에는 오늘날 봉지에 담긴 포테이토칩의 원조격인 왁스종이로 만든 포테이토칩 봉투가 만들어지면서 포테이토칩의 인기는 점점 늘어났다.
한편, 포테이토 칩의 유래를 접한 네티즌은 "포테이토 칩의 유래, 레이스랑 프링글스 완전 좋아" "포테이토 칩의 유래, 허니버터칩은?" "포테이토 칩의 유래, 포테이토칩 진짜 맛있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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