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280만원 할인
차종별 현금 지원 및 생산일자별 유류비 지원 프로그램을 잘 활용하면 알페온은 최대 250만원, 캡티바 220만원, 말리부·올란도 190만원 등 큰 폭의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3년 이상 된 차량을 소유하고 있는 고객은 30만원을 추가로 지원 받을 수 있다.
백범수 한국GM 국내영업본부 전무는 "고객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업계 최고 수준의 고객혜택 프로그램인을 시행키로 했다"고 말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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