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는 3일과 4일 이틀 간 서울 코엑스에서 대학 인재들의 창의적 소프트웨어(SW)의 창작ㆍ시연과 산학협력의 장인 '한이음 엑스포 2014'를 개최한다.


한이음 엑스포는 창의적 아이디어와 열정을 가진 대학생들의 도전을 통해 미래 SW산업의 비전을 제시하는 장으로 2004년부터 11년째 이어지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 90개 대학이 참여해 601개 작품이 접수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보여줬으며, 이 중 우수 작품으로 선정된 46개 대학 150여 점이 대학 작품관에 전시된다.


첫째 날에는 학생들이 현장에서 작품을 시연해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들로부터 창의성과 우수성을 직접 평가받고, 둘째 날에는 우수 작품(19개)에 대해 미래부 장관상을 비롯한 유관 기관ㆍ기업 대표상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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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이음 엑스포 기간 동안 대학작품관 외에도 청년창업관과 정보통신기술(ICT) 기업관을 마련해 대학생의 창의적인 SW 아이디어가 창업이나 취업, 특허 취득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고 벤처투자자(VC)의 현장 상담도 이뤄진다.


똫한, SW분야 인재와 기업을 직접 연결하는 '온라인 채용박람회'와 참가 대학생들이 현장에서 오디션 형식으로 자신의 작품 소개하고 수상자를 선정하는 '위대한 슈퍼스타 에이치(H)'도 펼쳐질 예정이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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