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상래]

<한국조류보호협회 진도군지회와 대한적십자사 아마추어무선사 진도지부 회원 및 학생 등 30여명이 철새 모이주기 행사를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조류보호협회 진도군지회와 대한적십자사 아마추어무선사 진도지부 회원 및 학생 등 30여명이 철새 모이주기 행사를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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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류보호협회 진도군지회가 지난 30일 겨울철새들의 안녕을 위해 환경정화활동과 함께 모이주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조류보호협회 진도군지회(지회장 조정일), 대한적십자사 아마추어무선사 진도지부(지부장 음영만) 회원과 학생 등 3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의 철새 모이주기와 환경정화활동은 2010년 시작해 올해 5년째로 생태보전에 대한 지역사회의 인식을 높이는 데 한 몫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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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이날 철새도래지 인근 둑에 조·보리·싸래기 등의 모이를 줬으며 철새들이 안전한 겨울을 나고 돌아갈 때까지 매주 먹이를 줄 계획이다.

특히 회원들은 밀렵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 야간순찰과 밀렵 등을 지속적으로 단속할 예정이다.


노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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