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수리 5형제' 윤상현, 메이비와 결혼 앞둔 소감 전해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윤상현이 내년 메이비와의 결혼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이날 윤상현은 메이비와의 결혼소감에 대해 "행복합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내년에도 코미디 영화로 만나고 싶다"며 "앞으로 가장이 될 사람으로서 영화를 계속해서 찍어보고 싶고, 자리에 함께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영화 '덕수리 5형제'는 12월 4일 개봉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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