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26일 중국 주식시장이 상승 마감했다. 이로써 중국 증시는 5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1.4% 오른 2604.34로 거래를 마쳤다. 상하이 증시가 2만6000선을 넘은 것은 지난 2011년 8월 이후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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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종목이 일제히 뛰었다. 보험주와 산업주의 상승폭이 가장 컸다. 화타이증권이 홍콩 증시에 상장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10% 급등했다. 정부가 네 개의 철도 프로젝트를 승인했다는 소식에 국영 철도건설기업 중국중철과 중국철도건축총공사도 상승했다.


다중보험의 우칸 펀드매니저는 "경기순환주를 주심으로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면서 "철도·수도 등 정부의 정책적 지원을 받는 부문들의 선전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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