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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맞춤형 출산장려정책 전국 최고 평가

최종수정 2014.11.23 10:25 기사입력 2014.11.23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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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대한민국 지역사회복지대상 공모전서 대상"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전라남도(도지사 이낙연)는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주관한 2014 대한민국 지역사회복지대상 공모전에서 광역단체부분 대상으로 확정돼 오는 28일 서울 보건사회연구원에서 대상을 수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낙연 전라남도지사가 직접 참석해 수상을 하고 전라남도 복지정책과 수상소감에 대해 소회를 밝힐 예정이다.

이 지사는 “온정 있는 도민 복지를 위해 최근 창립된 아너소사이어티(1억 원 이상 기부자모임) 창단 등 작지만 맞춤형 지역복지 정책들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며 “올 겨울 전 도민이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는 분위기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4 대한민국 지역사회 복지대상 공모전은 지역 주민들에게 우수한 평가를 받은 복지정책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지역사회 중심의 생활밀착형 복지사업을 확산시키기 위해 17개 광역시와 228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지난 7월 28일부터 9월 1일까지 공모해 광역단체 대상 1, 최우수 2개 단체를 선정하고, 기초단체로 대상 1개소와 최우수기관 8개 지자체를 선정했다.
전라남도는 최근 소득이 높아지고 핵가족화의 영향으로 연애, 결혼, 출산을 포기하는 이른바 ‘3포세대’의 증가가 원인으로 작용, 우리나라 합계출산율이 세계 최하위 수준인 1.19로 떨어져 인구정책에 적색 경고 수준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에도 전남의 합계출산율이 7년 동안 꾸준히 전국 1위로 나타나 저간의 관심을 산 바 있다.

전라남도는 맞춤형 출산장려정책을 통해 정부 지원사업에만 의존하지 않고, 청년들이 기대하고 호기심을 유발할 수 있는 청년이 일하기 좋은 환경 조성이라고 판단되면 영향력이 미미한 출산장려정책일지라도 찾아서 지원하고 있다.

산부인과 의료기관이 없는 6개 군 지역은 진료장비를 장착한 이동버스로 공중보건의가 산부인과 진료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지난 1월 함평에서 광주방향 고속도로 상 119구급차 내에서 출산한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전남 소방본부와 협력해 오지지역 산모들이 출산 예정일을 미리 119 시스템에 등록해 산통 시 연락하면 본인이 원하는 산부인과 병원까지 안전하게 이동서비스를 지원하는 U-안심콜 운영사업도 전남만의 특색 있는 좋은 시책으로 평가받았다.

또한 전라남도 내 산후조리원이 부족하고 그나마도 이용료가 비싸 조리원을 마음껏 이용하지 못하는 상황을 고려해 군단위 지역에 공공산후조리원을 4곳 정도 확충,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 취약계층과 3자녀 이상 산모에게 이용료의 70%를 감면해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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