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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교류재단 ,한일협력 모색위한 4차 저널리스트 다이얼로그 개최

최종수정 2014.11.23 11:39 기사입력 2014.11.23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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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희준 외교·통일 선임기자]정부가 한일 관계 개선의 걸림돌이 되고 있는 옛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 해결을 위해 일본 정부와 협의에 나설 예정인 가운데 외교부 산하 한국국제교류재단이 일본 외무성 기관과 손잡고 한일 미래지향의 협력관계 모색을 시도한다.


한국국제교류재단(이사장 유현석)은 일본 외무성 산하기관인 일본 국제문제연구소(소장 노가미 요시지)와 25일부터 사흘 간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털 호텔에서 제4차 한·일 저널리스트 다이얼로그를 공동 개최한다.

한·일 저널리스트 다이얼로그는 한·일 양국 중견급 언론인 50여명이 상호 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는 양국 주요 미디어 간 대화채널로 2011년 일본 동경에서 처음 시작되어 올해로 4회째이다.

이번 다이얼로그에는 주요 일간지와 방송사,주요 포털,서울대와 중앙대 등의 동북아지역 전문 석학 등 30여명의 인사가, 일본 측에서도 극우 보수 성향의 산케이신문과 진보신문 아사히신문, NHK, 후지 TV 등 방송사 인사, 도쿄대, 큐슈대 등의 학자 등 20여명이 참가한다.

기조연설자로 한국 측에서는 박준우 전 정무수석, 일본 측에서는 벳쇼 고로 주한일본대사가 나서 한일 관계 현황을 진단하고 미래를 전망한다.
이번 회의는 '한·일 국교정상화 50주년으로 향하는 미디어의 책임과 역할'이라는 대 주제 하에 총 5개의 세션으로 구성되어있으며, '국교정상화 50주년-과거와 미래 조명', '동아시아 정세에 대한 한-일 양국의 시각', '양국 언론보도의 현상과 과제', 그리고 '종합 토론'의 세션에서 양측 참가자들 간 자유롭고 활발한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 특별 세션으로 '한국 대학생들과의 대화'가 마련돼 한국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양국 언론인들의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한·일 저널리스트 다이얼로그는 채텀하우스룰에 따라 전체 회의가 비공개 형식으로 진행된다.

박희준 외교·통일 선임기자 jacklond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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